병의원ㆍ약국 안내지도 제작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8-10 11: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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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어린이집등에 배부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인터넷 사용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지역내 병의원ㆍ약국의 안내지도를 제작, 동 주민센터를 비롯한 경로당, 어린이집 등에 배부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기존에 구 홈페이지를 통해 병의원ㆍ약국의 명칭, 소재지, 전화번호 등이 안내되었으나 인터넷 사용이 힘들거나 소재지만으로는 위치파악이 어려워 이용에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구는 올해 새롭게 구축된 관내도를 활용해 병의원ㆍ약국의 위치를 좀 더 정확하게 표기, 지역 주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 의약업소 안내도를 제작했다.

또한 휴일 및 응급상황 발생시에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토록 하고, 외국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병의원ㆍ약국도 별도로 안내하는 등 외국인들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하여 인터넷 사용이 취약한 주민들도 누구나 응급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내 병의원ㆍ약국과의 협조강화를 통해 주민 건강증진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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