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관광코스 체험 참가자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8-10 11: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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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0명 19일까지 신청받아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보유한 지역내 골목길을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한 관광코스로 본격 개발하기 위해 시범적으로 코스를 돌아보고 의견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을 마련, 참가자를 모집한다.

구는 이달 19일까지 동 관광코스를 체험할 시민?외국인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총 90명 모집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둘러보게 될 동 관광코스는 가회동, 부암동, 서울성곽 세 지역인 것.

가회동은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북촌 한옥길 체험을 통해 둘러보게 된다. 코스는 ▲북촌문화센터 ▲청원산방 ▲중앙고등학교 ▲북촌3경(박물관길) ▲31번지 한옥길 ▲동양문화박물관 ▲전망대 ▲북촌8경(돌계단)이다.

부암동은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도심 속 생태탐방길 체험으로 진행되며, 코스는 ▲석파정 ▲윤응렬가 및 무계정사지 ▲환기 미술관 ▲커피프린스 1호점 드라마 촬영지 ▲백석동천 ▲세검정으로 구성된다.

서울성곽 코스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역사탐방로 성곽길 체험이라는 테마로 체험할 수 있다. 이는 ▲동대문 ▲청룡사 ▲서울성곽 ▲낙산공원 ▲혜화문 코스로 이뤄질 예정.

각 코스별로 30명씩 총 9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주민등록상 구에 거주하는 주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가비는 무료, 중식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전화(관광산업과 731-1834)나 이메일(담당 정연수 [email protected])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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