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대상 전화사기 사전차단 총력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8-10 11: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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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경로당 방문해 대처요령 교육 최근 인지능력이 떨어진 노인들의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가 급증하고 이는 것을 감안, 영등포구가 노인들의 피해를 보호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지역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전화사기 예방교육을 비롯해 안전?생활교육, 사기피해예방 홍보 등의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각종 노인서비스사업과 연계해 보이스피싱 범죄유형 및 대처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한 것.

구는 지난달 6일부터 17일까지 대한노인회와 협조해 경로당을 순회하며 전화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이달부터는 홀몸노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ONE-STOP 지원센터’를 통해 수시로 사기피해 예방교육과 안전?생활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구는 구청 홈페이지, 소식지, LED전광판 등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 노인사기사례 및 예방법을 게재하고 동 주민센터에서도 안내하는 등 노인들의 사기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늙고 힘없는 어르신들의 얇은 주머니를 노리는 악덕한 사기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 예방의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670-3407)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영등포구가 지역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방지 교육 및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안전.생활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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