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구에 따르면 9월23일부터 10월1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보건소 교육실에서 열리는 당뇨 환자 및 가족을 위한 ‘생활습관병 관리교실 4주 프로그램’에서는 평소 생활 속에서 환자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의사와 영양사, 운동처방사가 혼자서도 당뇨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올바른 식이요법과 운동방법, 발 관리 방법도 가르쳐준다.
신청은 구청 인터넷 홈페이지(www.ddm.go.kr)의 ‘알림판’이나 ‘참여마당’을 통해 가능하며, 전화(보건지도과 2127-5376)로도 접수(선착순 40명)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당뇨는 고혈압과 함께 대표적인 성인병으로, 생활 습관병이라고도 불리는 성인병은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생기기 때문에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며 “음식 조절 및 꾸준한 운동이 최고의 치료법이나, 이번에 실시되는 교육을 통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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