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구는 재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인 금호동 지역의 통ㆍ반장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설명회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11일 마지막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재개발에 대한 내용이 정확하게 전달 될 수 있도록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재개발이란 ▲사업주체 ▲재개발의 진행절차 등이 설명돼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한편 현재 구의 재개발 추진 지역은 총 25곳으로 공사 중인 곳이 3곳(행당4, 행당5, 금호17), 관리처분 승인된 곳이 7곳(금호14ㆍ18ㆍ19, 뉴타운 1ㆍ2ㆍ3), 사업시행 인가된 곳이 5곳(금호13ㆍ15ㆍ20, 하왕1-5, 옥수13), 조합설립 인가된 곳이 2곳(용답동, 금호16), 추진위원회 승인된 곳이 5곳(행당6ㆍ7, 마장2, 금호14-1ㆍ23)으로 시에서 가장 활발한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들 지역에 재개발이 마무리가 되면 서울숲과 청계천이 어우러져 살기 좋고 편안한 지역으로 탈바꿈 될 것”이라며 “이로 인해 서울의 동북부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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