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내일 재개발 사업설명회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8-09 14: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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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동 통ㆍ반장 대상 진행절차등 알려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재개발에 대해 이익이 창출된다는 것으로만 잘못 인식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재개발사업이란 무엇인가?’라는 설명회를 열어 지역 주민들의 이해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구는 재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인 금호동 지역의 통ㆍ반장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설명회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11일 마지막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재개발에 대한 내용이 정확하게 전달 될 수 있도록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재개발이란 ▲사업주체 ▲재개발의 진행절차 등이 설명돼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한편 현재 구의 재개발 추진 지역은 총 25곳으로 공사 중인 곳이 3곳(행당4, 행당5, 금호17), 관리처분 승인된 곳이 7곳(금호14ㆍ18ㆍ19, 뉴타운 1ㆍ2ㆍ3), 사업시행 인가된 곳이 5곳(금호13ㆍ15ㆍ20, 하왕1-5, 옥수13), 조합설립 인가된 곳이 2곳(용답동, 금호16), 추진위원회 승인된 곳이 5곳(행당6ㆍ7, 마장2, 금호14-1ㆍ23)으로 시에서 가장 활발한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들 지역에 재개발이 마무리가 되면 서울숲과 청계천이 어우러져 살기 좋고 편안한 지역으로 탈바꿈 될 것”이라며 “이로 인해 서울의 동북부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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