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은 동막해수욕장서 '봉사'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8-09 11: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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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매월 둘째주 수요일은 '자원봉사의 날'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매달 가까운 곳에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달 둘째주 수요일을 ‘자원봉사의 날’로 지정 운영한다.

이와 관련, 구는 12일 동막해수욕장(동막갯벌)에서 건강한 갯벌을 지켜내기 위한 해양쓰레기 수거 및 모니터링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지역내 대치·대청중, 경기고 등 6개교 중·고등학생들과 학부모 샤프론봉사단 및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160명이 참여해 동막갯벌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종류별로 분리한 후 100여종으로 구분된 조사표에 기록 하게 되며, 갯벌체험센터에서 갯벌 및 바다생태에 대한 교육도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해양쓰레기 수거 및 모니터링은 바다쓰레기의 양과 종류를 파악해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참가학생들은 자연이 주는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갯벌환경에 대한 문제를 몸소 체험하는 산 교육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랑과 나눔’을 캐치프레이즈로 시작된 ‘강남구 자원봉사의 날’은 매월 둘째주 수요일마다 실시되며 집수리, 이·미용, 환경정화 등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2104-1754)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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