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주소 도로명 오늘부터 주민공람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8-09 10: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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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뚝방길 등 9개 주민의견 수렴후 확정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2012년 새주소 전면 시행을 앞두고 ‘알기 쉽고 찾기 쉬운’도로명 주소 체계 확립을 위해 도로명 주소 재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이번 재정비사업을 통해 지역내 기존 556개에 이르는 개별도로의 이름을 간선도로명을 기준으로 정리한 20개로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이에 구는 행정안전부와 서울시에서 정하는 11개 도로명을 제외한 9개의 도로명(긴고랑길, 신성시장길+영화사길, 워커힐길, 광장동길, 구의중앙길, 강변역길, 쉼터길, 뚝방길, 신설)에 대해 주민공모를 실시, 긴고랑로와 군자로 등 9개의 예비도로명을 결정했으며, 10일부터 25일까지 공람공고를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예비도로명에 대한 의견이 있는 주민은 구청 지적과(450-7753) 및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2201-1041)를 통해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서 양식은 구청 홈페이지(http://gwangjin.go.kr)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9개의 예비도로명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절차가 끝나는 대로 이달 광진구새주소위원회를 개최, 9개 도로에 대한 명칭이 최종 결정되면 올 연말까지 1300여개의 도로명판과 2만5000여개의 건물번호판 교체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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