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무용놀이교실' 18일 개강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8-09 10: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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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장애아동 정서 안정 도와 중랑구, 14일까지 참가자 접수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지체장애아동의 정서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위해 지체아동과 부모가 함께하는 놀이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18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원광장애인 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초등학생 1~6학년 지체장애아동들과 부모 30명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창작 즉흥 무용놀이교실’을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놀이교실은 악기, 물감, 신문지, 천 등을 이용한 놀이형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

구는 이번 교육을 위해 프랑스에서 현대 무용을 전공한 문정온 지도교사를 비롯해 3명의 선생님이 참여해 공을 이용한 즉흥놀이 및 크리넥스(깃털)놀이, 제시한 상황에 맞는 움직임하기 등 신체를 이용하는 활동적인 놀이들을 구성했다.

신청접수는 선착순으로 15쌍(부모와 지체아동)을 받으며, ‘어린이 창작 즉흥 무용놀이교실’에 참가하고자 하는 부모는 구청 문화체육과나 원광장애인 종합복지관으로 1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문의 (490-3410)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중랑구가 지체아동을 위한 '어린이 창작 증흥 무용놀이교실'을 운영한다. 사진은 공을 이용한 즉흥놀이를 하고 있는 지도교사와 어린이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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