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中企육성자금 66억 푼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8-06 16: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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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年 3% 최고 2억 융자… 오는 10일 접수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기업체의 자금난 해소 및 경영여건 개선을 돕기 위해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66억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지역내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09년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신청을 받는다.

융자조건은 구자금의 경우 연리 3.9%, 시중은행 협력자금은 업체에 적용된 금리의 3%를 구에서 지원하고 상환은 1년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업체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된다.

융자대상은 지역내 ▲제조업자 ▲창업보육센터 입주업체 ▲도시지역특성에 적합한 유망산업영위자(패션ㆍ디자인ㆍ애니메이션ㆍ소프트웨어ㆍ벤처기업 등)로 구는 특허증, 인증서 등을 보유한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이나 1사 1경로당 결연기업, 저소득층 후원기업, 고용증가 기업, 장애인 고용기업 등에 가점을 부여해 우선 지원한다.

또한 신용은 우수하나 담보가 없어 융자지원을 받지 못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별신용보증제도’를 운영,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심사를 거쳐 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부족한 구 자금을 보완하기 위한 방안으로 2002년부터 시중은행 협력자금 융자를 시행해 보다 많은 기업이 융자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올해 2월에는 예비비 25억을 긴급 지원해 융자지원을 대폭 확대, 은행협력자금 지원을 포함한 102개 업체에 110억원을 융자 지원하기도 했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를 신청하고자 하는 지역내 기업은 융자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부가세 표준 확인원 등의 구비 서류를 갖춰 지역경제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2286-5457)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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