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예방 강사 30명 양성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8-06 12: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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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양천여성의전화, 수강생 내달 10일까지 모집
여성인권운동단체인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는 내달 10일까지 성평등인권(폭력예방)강사 양성교육(초급)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6일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에 따르면 성평등인권강사 양성교육은 가정폭력, 성폭력, 학교폭력 등 폭력예방교육을 하고자 하는 성평등 인권강사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내달 15일부터 11월12일까지 9주간 진행된다.

기간내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 교육실에서 수업이 진행되며, 총 60시간에 걸쳐 ▲학교폭력의 실태와 대책 ▲청소년 성문화의 이해 ▲가정폭력의 경험과 청소년 폭력의 연관성 등을 배우게 된다.

교육대상자는 가정폭력상담원 교육 수료자이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필요한 서류는 수강신청서 1부, 사진2매, 가정폭력상담원 수료증 사본1부 등이며, 수강신청서는 홈페이지(http://www,womengo.org/)에서 다운받아 E-mail([email protected])이나 팩스(2605-8222)로 보내면 된다.

수강료는 숙박교육비를 포함 15만원이다.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는 초급과정 교육의 90%이상 출석시 수료증이 발급되며, 초급 수료 후 중급, 고급과정을 통해 성평등인권강사로 활동할 수 있으니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02-2605-8455)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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