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안전체험관~군자역사거리 구간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8-06 11: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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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도로굴착공사 착공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올해 2월 완성된 능동로 디자인 서울거리 1차 구간에 이어 이달 3일 시민안전체험관~군자역사거리 구간의 2차 공사에 들어갔다.

구는 이에 총 예산 42억여원을 투입, 노후한 하수관을 개량하고 공중에 난립한 전선을 땅속으로 묻기 위한 도로굴착공사를 올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또 2010년에는 보도블록 포장과 조경 공사를 진행, 2010년 6월에 능동로 디자인서울거리 사업을 완성할 예정이다.

구는 공사를 빠른 시일내에 진행하고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구간을 6개로 나눠 양쪽 방향에서 가운데로 동시에 굴착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아울러 구는 디자인거리 마스터플랜에 따라 건널목을 건너는 사람들이 진행방향이 달라 서로 엇갈리고 부딪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통행방향을 나눠 표시하고 차량 통행이 많아 교통정체가 심한 어린이대공원~군자역 방면의 중앙분리녹지대 폭을 축소, 1개 차선을 증설할 계획이다.

정송학 구청장은 “능동로 디자인서울거리는 1차구간의 성공적인 대변신 덕분에 2차구간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더욱 크다”며 “전선 지중화 사업과 간판정비, 보도블록 교체 등 2차구간이 새롭게 정비되면 1.1km에 이르는 능동로 디자인서울거리는 광진구와 서울시의 명품거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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