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있는 발레공연 오는 11일 활짝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8-06 11: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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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서울와이즈 발레단 초청… 동작 등 직접 가르쳐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오는 11일 중랑구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서울와이즈발레단’을 초청, ‘해설과 함께하는 즐거운 발레공연’을 개최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구민들의 휴식과 문화생활 영위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오후 4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펼쳐진다.

이날 공연에서는 클래식 발레의 대중화와 독창적인 창작발레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는 ‘서울와이즈발레단’이 수준 높은 발레 공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해설을 곁들여, 관람객들의 발레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더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 공연 중에는 ‘발레에 대해 알아보아요!’라는 질의문답 시간을 따로 가져 관객들이 발레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직접 발레단에 물어보고 알아보는 시간도 진행된다.

아울러 ‘발레리나가 되어요’라는 타이틀로 발레동작과 마임을 같이 배워보며, 발레가 갖고 있는 다양한 언어도 살펴보고 직접 어린아이가 발레의상도 입어보는 체험의 시간도 갖는다.

공연은 클래식 발레의 여러 작품 중 대표적인 3작품인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 잠자는 숲속의 미녀 중 가장 아름다운 부분의 하이라이트 장면만을 선별해 선보이게 된다.

기타 이번 공연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구청 문화홈페이지(http://culture.jungnang.seoul.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발레에 대해 흥미를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고 “무더운 여름날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스트레스를 풀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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