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문화대학 가을학기 내달 개학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8-06 11: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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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영어,하모니카등 190개 강좌 마련, 어린이~성인 대상 총 4231명 11일 모집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강북구 평생교육의 장인 강북문화대학이 풍성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강북문화대학 가을학기를 운영하고 11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운영되는 가을학기는 총 190개 강좌, 4231명을 정원으로 엄마랑 아가랑, 유아, 초등학생, 성인, 야간, 자격증 준비반 등 각 분야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37개의 강좌로 운영되는 ‘엄마랑 아가랑’은 사랑 듬뿍 마사지&요가, 오감발달놀이, 주물주물칼라점토 등 엄마와 아이가 함께 배우며 정서적 교감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으며, 유아강좌는 EQ 미술심리, 버그박사 창의교실, 모래놀이 델타 샌드, 놀이 수학 등 입학 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학습능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운영된다.

초등학생 강좌는 재미난 역사이야기, 뮤지컬 잉글리시, 신나는 과학실험 등 놀이와 교육을 접목시킨 프로그램과 발레, 힙합재즈댄스, 플롯 등 취미강좌, 논술, 글쓰기 독서지도, TQS 생명과학, 주산과 암산 등 교육 강좌까지 51개의 강좌가 준비돼 있다.

성인강좌는 프레스 플라워, 천연비누와 화장품 만들기, 쉽게 하는 손님초대요리 등의 강좌와 영어, 일본어, 플롯, 하모니카 등 다채로운 교양 강좌로 운영된다.

또한 네일아트 취미반은 4주 특강 형식으로 신설돼 수강생들의 반응에 따라 정규강좌 편성 여부가 결정된다.

이밖에도 평일 낮 시간을 내기 힘든 직장인을 위해 생활영어회화, 자생지압 및 경락마사지, 클라리넷 등 야간강좌가 마련돼 있으며, 한식조리사, 제과제빵기능사, 피부관리사 등 자격증 준비반도 운영된다.

가을학기 강좌신청은 11일부터 14일까지 여름학기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한 기존 접수를 시작으로 18일 성인, 야간, 자격증 강좌, 19일 초등학생강좌, 20일 유아강좌, 21일 엄마랑 아가랑 강좌 순으로 이어진다.

강좌별 선착순 마감으로 우선 구청 홈페이지(http://www.gangbuk.seoul.kr)에서 회원가입 후 강북문화대학 홈페이지(http://campus.gangbuk.seoul.kr)에 접속, 동일한 ID로 수강신청과 수강료 결재를 하면 된다.

결재는 신용카드, 계좌이체, 방문납부 등 수강생이 편리한 방법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방문 납부는 수강신청 당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한편 구는 컴퓨터 사용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성인, 야간, 자격증강좌에 한해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삼각산문화예술회관 3층 문화운영기획팀 사무실에서 접수 도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강북문화대학은 매분기 200여개 강좌에 5000여명이 수강,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 문화, 교육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강생들의 수요와 만족도를 면밀히 분석, 주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문화대학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문화공보과 문화운영기획팀(901-6234)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강북문화대학 가을학기 강좌 중 ‘엄마랑 아가랑’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배우며 정서적 교감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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