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오는 31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지역정압기 등 68개소 점검실시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8-05 1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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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강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오는 6일부터 31일까지 도시가스 공급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 대상은 지역내 도시가스 공급시설인 지역 정압기 49곳, 김포공항 등 다중이용시설 19곳 등 총 68곳으로 강서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도시가스공사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펼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가스차단 및 불순물 제거장치 설치여부 ▲압력기록계 및 감시장치 작동상태 ▲정전대비 비상전력 공급 장치 및 예비정압기 설치 등이다.

또한 정압기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해 노후 배관 등 취약시설에 대한 자체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유관기관별 사고 발생시 상황보고 체계를 확립해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LPG, 고압가스 저장·충전·판매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가스시설 유지관리 상태도 확인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결과를 통해 가스누출, 지반침하 등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개선 기간이 소요되는 사항은 개선명령 등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개선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지역경제과(2600-6280)로 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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