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저소득층 대상 암 조기검진 사업 실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8-05 11: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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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노재동) 보건소는 의료수급권자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암 조기검진 사업을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함으로서 치료율을 높이고, 급격히 증가하는 암 발생과 사망을 감소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

구는 의료취약계층인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저소득층 총 7만6913명에게 암 검진표를 지난 3월부터 개별우편으로 발송했었다.

검진표를 받은 대상자는 검진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역내 40개의 암 검진기관에 예약 후 방문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예방이 최선의 방법이지만 조기검진과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대상자들은 반드시 암 국가 조기검진을 받아야 한다”며 적극 당부했다.

한편 보건소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암 관리사업을 위해 암 건진으로 판명된 대상자에게 암 치료비 일부를 지원해 주고 있다.

문의 (350-3593)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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