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구에 따르면 'JOB 女幸택시 서비스'는 출산이 가까운 여직원 및 오후 11시 이후 퇴근하는 여직원들에게 서울시 지정 브랜드콜택시를 제공함으로써 특정시간, 특정시기에 교통 약자일 수밖에 없는 직장여성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가를 돕는 서비스로, 오는 10일부터 구청 가정복지과와 사회복지과 등 시범부서와 임신부 여직원에게 제공된다.
출산 3개월 전 임신부 공무원은 월 6회 한도 내에서, 오후 11시 이후 퇴근하는 여성공무원은 월 3회 한도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한도 외에 추가적으로 이용을 원할시 개인결제카드를 서비스 등록 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JOB 女幸택시 서비스'가 여성보호 및 여성 친화적 직장환경조성과 저출산 극복의지까지 담고 있으며 올해 시범 시행을 시작으로 시행 효과에 따라 내년에는 전 부서에 확대할 예정”이라며 “제도의 긍정적 취지를 민간에 전파하기 위해 콜비면제,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등의 다양한 참여 인센티브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현재 'JOB 女幸택시 서비스' 이용 전용카드를 소요부서와 이용자에게 배부했으며, 이 서비스가 시행되면 여성 공무원의 사기진작은 물론 장기적으로는 출산장려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