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취업정보 은행 구직 상담자 65% 높은 취업율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8-04 20: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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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지역내 구직자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취업정보은행이 전문 상담사 배치와 1:1 맞춤 상담 서비스 제공 등으로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4일 구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지난달까지 1층 민원실에서 운영되는 취업정보은행을 통해 상담을 한 지역 주민은 구인 208명, 구직 609명으로 총 817명에 이른다.

이들 중 상담 후 순수 취업자 수는 397명으로 65%의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으며, 공공근로와 희망근로자 까지 포함하면 7~80%대를 웃돈다.

이와 같이 구의 취업정보은행이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는 것은 전문 자격증을 가진 상담사를 전담 배치해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구는 정보 수집, 구인ㆍ구직, 1:1 맞춤 상담 서비스 제공, 직업 훈련 정보 안내와 전화 상담도 병행하고 있어 구인ㆍ구직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구인ㆍ구직 신청을 원하는 지역 주민은 구(인)직표를 작성한 후 상담을 통해 취업 관련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취업정보은행은 노동부 직업훈련개발훈련정보망과 연계해 구인ㆍ구직 조건에 맞는 정보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서대문구가 구청 1층 민원실에서 운영 중인 취업정보은행. 구직을 위해 취업정보은행을 찾은 지역 주민이 전문 상담사로부터 구직 상담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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