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학부모 보육욕구에 부응하는 ‘서울형 어린이집’ 확대 운영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8-04 12: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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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의 확충을 위해 ‘서울형 어린이집’ 공인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구는 질 좋은 보육서비스를 선호하는 학부모들이 늘어남에 따라 일정기준 이상의 시설과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형어린이집’ 확대운영이 시급한 실정을 감안, 2차 공개모집을 통해 민간 13개, 가정 17개 등 총 30개 어린이집의 공인을 시에 요청했다고 4일 밝혔다.

요청된 어린이집 공인은 향후 서울시 현장실사단을 통해 맞춤보육, 안심보육, 클린운영, 보육인력의 평가지표에 의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한편 현재 구에는 국공립 41곳, 민간 147곳, 가정 161곳, 부모협동 1곳, 직장보육 1곳 등 351개 어린이집이 있으며, 이 가운데 ‘서울형 어린이집’ 공인을 받은 곳은 53곳에 불과하다.

구는 ‘서울형어린이집’ 공인시설에 대해 인건비, 운영비 등 ▲국공립에 준하는 재정을 지원함은 물론 ▲주치의 제도 ▲자율장학제도를 시행해 보육종사자의 능력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니 ‘서울형 어린이집’ 공인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서울형어린이집 전용채널인 IPTV를 통해 자녀의 어린이집 생활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서울형어린이집이 학부모의 욕구에 부응하는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가정복지과(2600-6757)로 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있음) = 강서구는 ‘서울형 어린이집’ 공인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방화3동 한성어린이집에서 열린 ‘서울형 어린이집’ 현판제막식에 참석한 김재현 구청장이 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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