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식품위생업소에 저금리로 식품진흥기금 연중 융자를 실시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식품진흥기금은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업소의 시설과 운영을 개선하도록 융자해주는 기금으로 식품접객업소로 신고 영업 중인 일반ㆍ휴게음식점, 제과점영업, 위탁급식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융자조건은 육성자금의 경우 모범음식점만 해당돼 업소당 연리 2% 5000만원 이내로 지원되며, 시설개선자금은 식품접객업소에 연리 2% 최대 1억원 이내에서 융자 가능하다.
호프집, 소주방, 단란(유흥)주점, 혐오식품 취급업소와 식품진흥기금을 이미 융자받아 신청일 현재 원리금을 상환중인 업소, 그리고 융자금 상환 후 1년 이내인 업소는 융자에서 제외된다.
문의 (330-8951)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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