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가산동 주민센터, 저소득계층 대상 주5일 도시락 배달 실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8-03 11: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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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이웃사랑의 즐거움! 도시락(樂)을 타고’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가산동 주민센터가 홀몸노인, 장애세대, 틈새계층 등 거동이 불편해 취사가 어려운 이웃 10가구를 대상으로 주5일 도시락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구는 가산동 주민센터가 지난달부터 주5일 하루 한 끼의 도시락을 배달하는 ‘이웃사랑의 즐거움! 도시락(樂)을 타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가산동 소재 식당 장어가(대표 김성식)에서 다양하고 신선한 반찬을 무료 제공해 주고 있으며, 도시락 배달은 매일 오후 3시에서 5시 사이에 자원봉사자, 복지도우미 50여명이 직접 하고 있다.

동 관계자는 “저소득계층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의 건강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들은 지난 1월부터 ‘행복나눔 빨래터’를 설치해 홀몸노인, 장애세대 등 세탁이 힘겨운 이웃들을 위해 주1회 자원봉사자들이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해서 세탁한 후 다시 집까지 배달해 주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특히 7~8월 장마철에 눅눅해진 이불 세탁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의 (839-0941)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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