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009년도 상반기 일상감사 결과 6억7401만원 예산절감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8-03 11: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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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2009년도 상반기 일상감사 결과, 6억7401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일상감사는 각종 공사의 설계나 주요 공종, 물품구매의 적정성을 시행초기 단계부터 자체점검하는 것.

구는 사전 일상감사로는 3000만원 이상의 공사발주사업과 2000만원 이상의 용역물품사업에 대해, 현장 일상감사는 1억원 이상 시설공사 중 진행 중인 중요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예산 조기집행에 따라 감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토목? 치수방재? 건축? 공원녹지? 문화재 등 진행 중인 건설공사에 대해 부실시공여부와 안전관리의 적정성 여부, 공사의 예산절감 시공 등을 꼼꼼하게 조사했다.

감사를 통해 발견된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시정? 예방? 보완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상감사를 통해 투명하고 청렴한 종로구를 지켜가며 구민들의 신뢰를 받는 행정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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