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불법옥외광고물정비-2009년 학생봉사활동 인정제’ 운영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8-03 11:36: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지역내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불법옥외광고물정비-2009년 학생봉사활동 인정제’를 운영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봉사활동을 하고 싶어도 마땅한 프로그램이 없어서 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지역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줘 도시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자원봉사의 가치를 되새기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 참여자는 지역내 불법전단지 및 벽보 등을 수거 후 제출하거나 회수가 어려울 경우에는 현장에서 바로 제거 후 정비 전·후 사진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불법 광고물 수거대상은 전신주, 신호등, 담장, 건물외벽 등에 부착된 벽보 및 길거리에 뿌려진 전단지(명함형 포함) 등이다. 단, 아파트 단지내 우편함 및 신문사이에 끼어진 전단지, 가정집·점포 배부 전단지 등은 제외된다.

불법광고물 제거활동에 대한 봉사실적 인정은 한 시간 기준으로 ▲풀·본드 부착 벽보는 3장 ▲테이프 부착벽보는 10장 ▲전단(명함형 포함)지는 20장이다.

봉사활동에 대한 확인을 받기 위해서는 본인이 직접 수거한 불법 광고물(또는 사진)을 지참하고 도시디자인과로 방문, 봉사활동 확인서를 발급요청하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구청 도시디자인과(2289-8738)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