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엄마와 함께 하는 ‘좋은 영화감상회’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8-02 12:01: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10일부터 24일까지 논현1문화센터에서 지역내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위한 ‘좋은 영화 감상회’를 상영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감상회에서 상영되는 영화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청소년들에게 문화 충전의 장이되고, 꿈을 키워주기 위해 평소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로 엄선됐으며, 전문가의 작품 해설이 곁들어져 상영된다.

14일간 매일 한 편씩 상영되는 영화는 ‘돼지 코 아기공룡 임피의 모험’, ‘버터플라이’, 언더 더 쎄임문‘, 피아노의 숲’, ‘지구’ 등 총 14편이며, 감상회는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좋은 영화 상영으로 청소년들은 문화적 욕구 충족과 상상력을 키우고, 지역 주민들은 한여름 무더위를 식힐 수 있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의 반응이 좋을 경우에는 다양한 영화 주간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