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8-02 11:38: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최근 급속한 인구 고령화와 생활양식의 변화로 만성질환이 급증함에 따라 질병부담 및 사회 경제적 비용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은평구가 구민의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보건소는 보건사업의 체계화를 위해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손을 맞잡고 ‘은평구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최근 지역사회건강조사 조사원 6명을 모집, 16개동 82개통?반 19세 이상 성인 920명을 무작위로 추출해 9월부터 3개월간 건강행태 및 유병률을 조사하는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할 계획.

이는 그동안 활용해온 보건지표가 국가단위, 시단위, 지표로 구성돼 있어 구민의 건강문제 파악 및 성과측정에 어려움이 있어 구체적인 보건사업 계획과 평가에 근거한 자료를 확보하고자 건강조사를 추진하게 된 것.

이미라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통해 은평구 자체의 각종 지역 사회 보건지표 및 건강통계가 생성되고 조사 산출결과를 분석하여 구민을 위한 지역사회 보건의료계획 수립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지역주민의 적극적 조사 참여가 성공의 관건”이라고 협조를 당부했다.

문의 (350-3593)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