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 마련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8-02 11: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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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각종 테러와 사이버공격 등의 비상시 공무원들의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을 마련한다.

구는 17일부터 3박4일간 민?관?군 합동으로 ‘2009 을지연습’ 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특히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구민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비상식량 시식회, 장비 및 사진전시회, 영상물 상영 등 다양한 안보행사로 개최되는 것.

이와 함께 구는 21일까지 행정안전부 홈페이지(www.mopas.go.kr)를 통해 전국민 (주부, 일반인,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퀴즈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퀴즈 내용은 6·25 전쟁 이해, 비상시 행동요령, 을지연습 등 10문항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를 통해 국가비상 대비능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

퀴즈를 풀고 경품에 응모하면 중·고생 각 40명 총 80명에는 문화상품권 5만원권, 주부 및 일반인 각 40명 총 80명에는 농협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하게 된다.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왼쪽 상단의 알림판의 7번 배너를 클릭해 퀴즈안내와 참여하기를 누르면 회원가입이나 실명확인 후 퀴즈를 풀 수 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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