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23일 오후 7시 구 문화회관 해바라기홀에서 장애를 가진 연예인들의 ‘2009 희망콘서트’를 개최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장애인 인식개선 영상’을 시작으로 노래, 난타, 클라리넷 공연 등이 마련돼 있다.
또한 지적장애인 7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타악 연주팀 ‘레인보우 두들소리’, 클라리넷 공연을 맡은 이상재(시각장애1급) 및 박마루(가수, 방송인, 지체장애 2급), 황영택(척수장애), 김동현(지체장애) 등이 출연, 노래공연을 선사한다.
추재엽 구청장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장애를 넘은 희망으로 양천구민 모두가 더불어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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