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장애를 넘은 희망으로 펼치는 무한감동 콘서트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7-22 15:07: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23일 오후 7시 구 문화회관 해바라기홀에서 장애를 가진 연예인들의 ‘2009 희망콘서트’를 개최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2009 희망 콘서트’는 ‘장애인 인식개선 영상’을 시작으로 노래, 난타, 클라리넷 공연 등이 마련돼 있다.

또한 지적장애인 7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타악 연주팀 ‘레인보우 두들소리’가 이번 콘서트의 개막을 맡았으며, 클라리넷 공연을 맡은 이상재(시각장애1급)씨는 이번 콘서트에서 솔로 공연과 ‘희망의 나라로’ 노래에 맞춘 합주공연을 선보인다.

노래공연은 박마루(가수, 방송인, 지체장애 2급)씨의 ‘거위의 꿈’ 과 본인 음반 수록곡인 ‘희망바이러스’ 공연,
황영택(척수장애) 테너의 ‘오 솔레미오’ 독창 공연이 준비돼 있으며, 김동현(지체장애) 교수 및 박마루, 황영택씨의 ‘희망의 나라로’ 합창공연이 선사된다.

추재엽 구청장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장애를 넘은 희망으로 양천구민 모두가 더불어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지혜 최지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