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주민과 함께 국토대청소 실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7-22 11: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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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방치된 쓰레기 일제 수거 및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다.

구는 24일까지 각동별 590개 골목별로 조직돼 있는 금나래 청결봉사단 및 통? 반장과 함께 평소 손길이 닿지 않는 외진 곳의 등산로, 공원 및 취약지역의 방치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는 국토대청소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주변 이면도로 등 뒷골목을 3개 구간으로 나눠 주차구획선, 취약지역 등 일제히 청소를 실시하고, 불법광고물 제거 및 소형 살수차 3대를 이용해 골목길 바닥까지 깨끗이 정비하게 된다.

협진 상우회, 독산1동 금나래 청결봉사단, 공군부대 장병, 환경미화원 등 500명은 22일 주민들이 많이 찾는 독산1동 축산물도매시장(우시장) 주변 보? 차도에 부산물찌꺼기 등을 제거하는 범시민 대청소를 실시했다.

또한 도로의 미세먼지 제거와 청결한 가로환경 유지를 위해 살수차, 로드스타(브러시를 탑재한 도로청소차), 진공흡입차, 청소장비 등 5대를 투입해 협진사거리~유창상가 구간 좌우 보도 및 도로를 따라 찌든 때 찌꺼기를 말끔히 제거했다.

한편 독산동 축산물도매시장 상우회에서는 자체 직장 금나래청결봉사단을 활용해 매주 월? 수요일을 ‘내 점포 앞은 내가 청소하는 날’로 지정해 거리청소시 물청소를 실시함으로써 점포에 찾아오는 손님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키로 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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