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희망근로자 위한 아이디어 사업 추진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7-22 11: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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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직자들을 위해 대대적으로 희망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서초구가 실업 해소 및 취약계층 생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사업을 펼치고 있다.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희망근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내 유치원에 유아돌보미를 배치하는 ‘아이러브케어맘’ 사업 및 국? 공유재산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아이러브케어맘’은 이달 초 시작해 11월 말까지 운영된다.

이는 지역내 22개 유치원에 1명씩 총 22명을 유아돌보미로 배치해 유치원별 여건에 따라 주로 급식도우미, 학습도우미 및 환경개선도우미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구는 토지소유권이 국가, 서울시, 서초구로 돼 있는 지역내 국? 공유토지와 건물에 대해 희망근로자들을 화용해 일제 전수조사를 실시키로 해다.

이는 무단점유 등 올바르게 사용되지 못하는 사항에 대해서 시정조치를 취하고, 적극적으로는 유휴 공유지를 대부하는 등 재산가치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

희망근로자들은 내달 말까지 각 필지별로 방문해 사진촬영 및 실태조사 자료를 작성하ㅗ 각 재산관리 부서 담당자는 관련 공부와 정밀 대조? 확인하게 된다.

이후 무단점유 등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토지에 대하여는 현장 재조사를 실시해 원상복구 또는 변상금 부과 등 시정 조치를 한다.

또한 구는 특별한 사용 계획 없이 방치된 국·공유재산에 대하여는, 대부· 매각 등으로 활용가능하게 함으로써 재산가치의 효율성을 도모하고, ‘유·휴공유지 들깨 밭 조성사업’을 확대해 최대한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불법행위에 대한 시정조치 및 적극적인 대부, 매각 등 적극적인 재무행정으로 수준 높은 고객행정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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