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성 평등적 관점으로 일상생활에서 성별 차이가 없는 도시, 나아가 여성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를 위한 ‘2009 동작 여행(女幸)프로젝트 연동계획’을 수립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여행(女幸)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성의 편익 증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모두가 행복한 도시라는 비전 아래 ▲돌보는 동작 ▲일있는 동작 ▲넉넉한 동작 ▲안전한 동작 ▲편리한 동작 등 5개 분야를 기본 목표로 총 119개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눈에 띄는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여성들의 사회진출 확대로 워킹맘이 증가함에 따라 ▲직장맘을 위한 열린 보건소·모유 수유교실 운영 ▲아이돌보미 지원사업 ▲직장어린이집 설치 운영 ▲구민수요 중심의 맞춤형 보육시설 확충 등을 전개 등 워킹맘이 겪는 애로사항인 일과 가정의 균형을 돕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구는 여성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여성창업 엑스포 개최 ▲경영자금 우선 융자 등 여성 기업주 우대정책 시행 ▲여성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등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이 가운데 여성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은 ▲웰빙급식 조리전문가 양성 ▲뉴스타트 라이프 설계 프로그램 ▲특수아동 보육교사 양성 등 적극적인 지원활동으로 서울시 창의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돼 타 자치단체에도 소개된 바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지난해 9월 74명으로 출범해 현재 108명이 활동 중인 여행포럼 회원들을 통한 지역 여성주민의 구정 참여기회를 확대해 여성관점의 질 높은 정책개발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올해는 지역내 공중화장실, 주차장, 지하보차도 등 도시시설물 12곳에 대한 안전성, 편리성, 접근성 등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해 여성의 일상생활에 직결되는 사업을 적극 발굴·개선하고 있다.
김우중 구청장은 “이제까지 우리 사회가 지역발전과정에서 여성의 경험과 요구를 적절히 반영하지 못한 점을 반성하고, 선진국 수준의 양성평등 사회 구현을 통한 성숙한 일류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구 행정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있음) = 동작구는 ‘2009 동작 여행(女幸)프로젝트 연동계획’을 수립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은 김우중 구청장이 2009 동작구 여성창업엑스포에 참석해 연설하는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