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한빛, 양천 데이케어센터 본격 운영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7-21 12: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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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지역내 한빛치매노인복지센터와 양천노인주간보호센터가 서울형 데이케어(day-care)센터로 지정, 새롭게 단장돼 최근 현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한빛(2690-8762)과 양천데이케어센터(2649-8814)는 서울시에서 지난 5월 신청을 받아 서울복지재단 전문가의 현장실사와 인증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 6월 인증이 확정돼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간 시설로,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을 겪고 있는 노인들을 위해 운영해 오던 주간보호시설에 서비스, 시설수준 등을 업그레이드 하고 운영시간을 오후 10시 야간까지 확대 운영한다.

센터는 ▲건강지원서비스(이용자의 영양실태, 건강 및 질병상태 관리) ▲치매대응서비스(치매증상 및 행동대응에 대한 체계적인 서비스 지원) ▲기능회복서비스(물리?운동?작업치료 등 신체기능 회복 프로그램 운영) ▲여가지원서비스(즐거운 노후생활 영위 위한 정서적 프로그램 지원)의 맞춤 케어 서비스 제공 ▲응급상황관리 ▲청결?위생관리 ▲건강체크시스템 ▲안심 모니터링단 운영의 안심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시설운영 회계 관리 계좌 단일화, 보조금회계관리시스템, 클린카드 사용의무화, 회계관계 법령 준수 등 회계관리 클린운영 시스템도 도입했다.

추재엽 구청장은 “구는 급속도로 진행되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민선3기부터 비전양천2020 시책사업으로 노인복지정책을 연도별로 착실히 준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에 인증 받은 데이케어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은 물론, 앞으로도 차질 없는 노인복지정책의 추진으로 노인복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추재엽 구청장과 사회복지관장, 유관기관 대표, 데이케어센터 이용주민, 보호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데이케어센터 현판식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기념식을 갖고 이현숙 시설장으로부터 서울형 데이케어센터 및 기능보강사업 경과보고, 추재엽 구청장의 인증서 수여, 내빈 축사,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 현판식 행사에서 추재엽 구청장은 “치매노인들을 위한 치매노인복지센터가 서울형 데이케어센터로 인증 받아 새롭게 출발하게 됨을 축하하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사회복지시설에 인증제 도입으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검증된 주거 밀착형 데이케어센터 운영으로 시설이용 주민만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한빛데이케어센터 현판식에 참석한 추재엽 구청장과 관계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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