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지역 주민들은 23일부터 희망근로 상품권으로 자치회관에서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구는 충현동 외 13개 자치회관의 가맹점 가입을 마쳤으며, 수강료 납부시 기존의 현금과 신용카드 외에 희망근로상품권으로도 가능토록 폭을 넓혔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희망근로 상품권의 유효 기간이 3개월로 제한돼 있어 희망근로자들이 상품권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자치회관들이 앞장서 가맹점으로 가입하게 된 것.
구 관계자는 “원활한 상품권 유통과 희망근로 참여자들의 교육, 문화 여가 및 지역 복지 혜택을 위해 이번 자치회관의 가맹점 등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구 1259명 전 직원은 자율적으로 ‘희망근로 상품권 사주기 운동’에 참여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랑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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