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주한 미군사령부 ‘좋은 이웃상’ 수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7-21 12: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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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한미동맹 강화와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주한미군사령관 월터 L. 샤프장군으로부터 ‘2009 좋은 이웃 상’을 수여받는다.

2003년부터 시작한 좋은 이웃상은 주한 미사령관이 수여하는 의미 있는 상으로 지난 6년 동안 6개의 단체와 42명의 개인이 수상한 상으로 시상식은 24일 오후 6시30분 주한미군사령부(용산)내 Dragon Hill 호텔에서 열린다.

구와 주한 미8군 사령부는 2004년 12월에 자매협력기관으로 인연을 맺어 지난 5년 동안 국제평화마라톤, 한미친선콘서트, 미8군 사령관 안보강연, 한국가정체험, 제주도ㆍ경주 문화체험, 한미친선축구경기, 태안오일제거 자원봉사 등 문화, 스포츠, 교육, 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교류해오고 있다.

아울러 구는 지난해 12월 JSA에서 ‘평화콘서트’를 개최함에 따라 올해 미국 육군성(Department of the Army, USA)에서 실시한 ‘COMREL(지역사회와의 관계 개선)상’ 프로그램에서 스페셜 이벤트 부문 3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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