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日주요 여행사 상품기획자 초청 팸투어 실시

문수호 / / 기사승인 : 2009-07-21 11: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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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2일부터 3일간 일본 주요 여행사인 JTB, KNT 등 총 10개 여행사의 상품기획자를 초청해 팸 투어에 들어간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팸 투어는 요즘 부상하고 있는 의료분야와 한류는 물론 첨단기술의 최신 관광시설까지 체험하는 새로운 일정으로 구성돼 새로운 매력을 찾고자 하는 해외 관광 관계자들에게 신선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팸 투어 일정에는 경희의료원 한방시술 체험, 이지함피부과 스킨케어 시술과 같은 ‘의료관광상품’과 지난달 개장한 롯데면세점 스타애비뉴, 그리고 삼성전자 제품과 첨단기기를 통해 여러 가지 미디어 아트를 체험할 수 있는 상섬홍보관 딜라이트도 포함돼 있다.

특히 이번 일정은 일반 관광객은 물론 대규모 산업시찰단체에게까지 적용할 수 있는 코스 개발이 가능하다.

아울러 개별자유여행(FIT)을 즐기는 관광객을 위한 ‘남대문시장 자유 투어’와 얼마 전 개장한 한강조망카페 ‘레인보우’도 이번 일정에 포함돼 있어, 다채로운 상품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이번 팸 투어를 계기로 서울의 숨어 있는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홍보 마케팅을 보다 강화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신종 인플루엔자 등으로 침체된 관광업계에 돌파구를 마련, 방한 최대시장인 일본인 재방문객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팸 투어를 통해 다수의 신규여행상품이 기획될 것이다. 특히 의료관광 분야의 상품 출시를 통해 한방치료와 뷰티 페이셜 케어의 관광 활성화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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