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이달 말까지 ‘금연 음식점’ 신청 접수 중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7-21 11: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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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방태원)가 지역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금연 음식점’ 신청을 이달 말까지 받는다.

21일 구에 따르면 서울시의 ‘간접흡연 제로 서울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금연 음식점 신청은 간접흡연의 피해를 줄이고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

지역내 일반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람들 중에서 금연 음식점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작성, 구 보건소 건강증진팀에 팩스(3299-2642)로 접수하면 된다.

금연 음식점으로 선정되면 식당내 ‘금연 음식점 인증 스티커’를 부착해 주고 구청 인터넷 방송과 지역방송, 소식지를 통해 홍보는 물론 50ℓ쓰레기봉투를 한 달에 30매씩 1년간 지원받게 된다.

금연음식점은 올 연말까지 시범 운영되며, 11월에 시민단체와 서울시 자문단의 모니터링을 통해 지정서 교부 및 우수업소를 표창할 예정이다.

기타 금연음식점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구 보건소(2127-5426)로 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금연 음식점 인증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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