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3일 'Cyber-생활순찰대 모니터링' 개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7-21 11: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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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주민생활불편사항 등을 직접 순찰해 이를 보고하고 정비토록 하는 시스템인 ‘Cyber-생활순찰대’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중간점검에 들어간다.

구는 23일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2009 상반기 Cyber-생활순찰대 모니터링’을 개최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Cyber-생활순찰대 임원 80명이 참석해 상반기 Cyber-생활순찰대의 운영현황과 순찰내용 등을 분석, 순찰 대원에게 필요한 정보교환의 시간을 제공하고, 우수 순찰대원 16명에 표창을 수여하게 된다.

Cyber-생활순찰대는 2005년 주부들을 중심으로 구성, 평소 주민생활불편사항 등에 대해 순찰하고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직접 구 홈페이지 ‘시민불편살피미’ 란에 입력해 정비결과를 온라인상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인 것.

총 839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올 상반기 청소, 광고물 등 도시미관 저해분야 900건, 각종표지판, 다중이용시설물 등 시민생활 불편분야 609건, 도로시설물, 통행지장물 등 시민안전 위해분야 323건을 포함해 총 1892건을 적출해 정비토록 했다.

구 관계자는 “Cyber-생활순찰대원들의 구정참여를 위해 구에서 실시하는 기획순찰에 동참시킴으로써 조직의 활성화를 모색하였고 21세기 주민자치시대에 걸맞은 이 제도는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진정한 참여행정의 수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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