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지역내 희망근로 참여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위해 나섰다.
이에 구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구청 6층 대강당에서 희망근로 참여자 1748명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청해 ‘안전ㆍ보건 교육’을 실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안전ㆍ보건 교육은 ‘작업장 재해예방요령 및 사고발생 사례’라는 주제로 이틀 동안 오전 10시와 오후 2시로 나눠 진행되며, 한국산업안전공단 김용진 기술인증팀장이 강사로 나서 총 4회에 걸친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주요 강의 내용은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의 중요성 ▲재해 등 사고 발생 사례 및 안전한 작업 요령 ▲오존(폭염) 경보시 행동 요령 등이다.
한편 구는 저소득 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생계를 지원하고 지역내 전통 시장과 영세상점의 소득 증대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난달 1일부터 ‘2009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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