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폐기물처리시설 견학 체험학습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7-19 11: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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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자원순환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나섰다.

이에 구는 23일과 내달 6일 2회에 걸쳐 지역내 초등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월드컵공원(구 난지도)과 중랑물재생센터 견학으로 이루어진 폐기물처리시설 체험학습을 실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체험학습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월드컵공원(구 난지도)에서는 과거 쓰레기 매립장에서 아름다운 공원으로 탈바꿈하기까지의 과정을, 물재생센터에서는 하수가 다시 깨끗한 물로 돌아오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은 이론 중심의 학습이 아닌 어린이들의 사고력을 자극할 수 있는 체험활동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앞으로 모든 지역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발굴해 자원낭비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 살리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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