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여성건강 아카데미’ 개강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7-19 11: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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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중년 여성들에게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코자 ‘여성건강 아카데미’를 마련, 지역 여성들 건강챙기기에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이달 15일 중앙대학교 산업교육원에서 ‘여성건강 아카데미’ 개강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9월10일까지 수강생 71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목요일 3시간씩 8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여성건강 아카데미에서는 중앙대학교 의대 및 체육관련 교수들이 여성건강을 주제로 한 다양하고 유익한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비만관리 ▲스트레스관리 ▲가족과 의사소통 ▲중년여성 피부관리 ▲요실금 ▲골다공증 ▲우울증관리 ▲음악치료 ▲웃음치료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실용위주의 프로그램들로 알차게 채워져 있다.

사당동에 거주하는 유영애(56)씨는 “평소 갱년기가 지나면서 골다공증과 우울증 등으로 몸과 마음이 편치 못했는데, 대학교 전문의들의 유용한 건강정보를 무료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며 구청의 여성 맞춤형 건강강좌 마련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우중 구청장은 “이번 여성맞춤형 무료 건강강좌를 통해 지역내 여성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끌수 있는 원동력을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를 위해서 여성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9월에는 ‘행복한 가족 만들기’, ‘창업을 위한 쇼핑몰 만들기와 사진찍기’, ‘취업역량 강화교실’ 등 3개 과정을 개설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교육 참가에 대한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교육지원과(820-9232)로 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있음) = 동작구는 최근 중앙대학교 산업교육원에서 ‘여성건강 아카데미’ 개강식을 가졌다. 사진은 유병출 주민생활지원국장이 개강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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