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금연음식점’ 선정 및 홍보지원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7-19 11: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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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음식업 종사자와 비흡연자를 간접흡연의 폐해로부터 보호하고자 가족단위의 이용객이 많은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금연음식점’을 운영키로 하고 이달 말까지 신청을 받는다.

구는 내달부터 12월까지 ‘금연음식점’으로 선정된 음식점에 금연음식점 스티커를 부착하고, 금연음식점으로 운영토록 한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구는 선정된 금연음식점에 대해 ▲서울시 및 자치구 홈페이지, 인터넷 방송 등을 통한 홍보 ▲한국음식업중앙회 회보인 ‘뚝배기’에 월 1회 게재 ▲한국금연운동협의회 ‘담배연기 없는 세상’에 정기적 게재 ▲보건복지가족부 사이트 ‘금연네트워크’ 홍보 ▲건강증진사업지원단 월간지 ‘위투’에 게재 ▲금연관련 인터넷 까페와 블로그에 금연음식점 명단 공개 등 효과적인 PR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게 된다.

이어 구는 11월1일부터 15일까지 금연음식점 신청업소 전체를 대상으로 시민단체와 연계해 모니터링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 12월 금연음식점 지정서를 교부하고 ‘우수업소 시장 표창’을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금연음식점’ 운영을 통해 직? 간접적 흡연율을 줄여 맑고 푸른 금천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한편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627-2675)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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