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2) 서울이 궁금할 땐, 120으로 물어보세요.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7-19 11: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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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오는 10월1일 120다산 콜센터의 시?구 통합 운영을 앞두고, 마무리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일 구에 따르면 통합 콜센터는 구의 대표 전화(901-6114)를 서울시 다산 콜센터 전화(국번 없이 120)로 통합해 시?구의 소관업무 구별 없이 전문 상담원이 원스톱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전화돌림이나 반복 질문, 장시간 대기 등의 민원 불편 없이 한 번의 전화로 365일 24시간 서비스가 이뤄진다.

구청 직원입장에서도 단순, 반복 민원을 통합 콜센터에서 처리해 주기 때문에 민원처리 생산성 제고 및 창의적 업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구정 업무 전 분야에 대한 상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서울시에 제출했으며, 각종 민원 안내부터 행사, 공연, 복지, 주택, 교통, 구정 소개 등 구 전 분야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는 2200여개로 이뤄진 DB의 개통 후에도 수시 업데이트를 통해 정확한 상담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현재 진행 중인 상담원 교육에 직원을 파견, 구정 업무 이해를 돕고 있으며, 오는 27일 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현장출동민원 연결 서비스, 상담 DB 업데이트 등 통합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내 지하철역에서 홍보 부채를 배부하고 구청 민원실내 홍보 동영상 설치, 직원 홍보 명함 제작, 포스터 배부 등 주민 혼란을 막기 위해 홍보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구는 시구통합콜센터 개통에 앞서 9월1일부터 구 대표전화(901-6114)를 120으로 통합,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시청 별관에 위치한 다산 콜센터는 오는 10월 동대문구 신설동에 위치한 시구통합콜센터로 이전, 총 456명의 상담원이 시정과 구정 구분 없이 민원 상담을 처리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120은 행복도시 강북구의 새로운 대표전화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120으로 전화하면 모든 민원이 처리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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