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이달부터 구민 건강보호를 위해 연중 ‘대기오염정보 문자메시지 알리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대기오염정보 문자서비스는 미세먼지 및 오존 농도가 일정 수준 이상시 자동음성통보시스템(PemNDP)을 통해 휴대전화 메시지로 관련 사항이 전송되는 것으로, 대기오염에 취약한 영유아, 여성 및 노약자의 건강보호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구는 대기오염 예?경보에만 그치지 않고 문자메시지로 시민행동 요령 등도 함께 제공, 미세먼지, 오존, 황사 등의 주의보 발령에 따른 외출 및 실외활동 자제 등을 권고한다.
특히 문자서비스 사용이 어려운 노인층, 시각장애인 등에게는 음성메시지로 관련 정보를 전송해 서비스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
이어 구는 지역내 영?유아 보육시설(195곳) 및 경로당(91곳), 다중이용시설 등(122곳)에도 대기오염경보 발생시 일괄적으로 관련 사항을 전송, 특히 호흡기가 약한 영유아, 노인층이 대기오염으로 인한 야외활동이나 건강에 무리가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문자서비스 제공은 무료며, 수신을 희망하는 구민은 환경과(901-6755)로 전화해 성명, 주소, 휴대전화번호를 알려주면 된다.
한편 구는 이밖에도 미세먼지, 황사주의보 발령시 필요한 시민행동요령 등의 내용을 담은 홍보리플릿을 제작, 각 동주민센터에 안내, 배부했다.
구 관계자는 “영유아, 노인층 등 특히 호흡기가 약한 이들에게는 미세먼지 농도 증가나 황사 등으로 인한 질환 발생이 가능하다”며, “외부활동시 날씨와 함께 그날의 공기오염도 및 적절한 행동요령 등도 숙지해 건강하게 활동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