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내달 11일 건강가족지원센터 문을 연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7-16 12: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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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해식) 건강가정지원센터가 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16일 구에 따르면 센터는 천호동 358번지 민호빌딩 5층에 상담실, 교육장, 아이들 놀이방, 사무공간, 자료실 등을 갖췄으며, 내달 11일 오후 3시 개소식을 갖는다.

이번에 개소식을 갖는 센터에서는 아이돌보미 사업과 건강한 가정문화 정립을 위한 찾아가는 아버지 교실을 비롯,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들에게 행복한 결혼생활 정보를 알려주는 교육,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가족생활 교육 등 다채로운 교육과 가족여가 체험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가족문제 해결을 위한 이혼 전·후 상담과 한부모가족, 장애아 가족, 조손가족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사람은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각 사업에 대한 안내와 이용방법을 확인하고 온라인이나 전화, 직접 방문을 통해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이해식 구청장은 “가족문제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건강가정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건강가정지원센터를 개소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문의 (480-1261)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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