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부동산중개업자 분회별 순회교육’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7-16 12: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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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오는 21일 자양1동 분회에서 부동산 중개업자 70여명을 대상으로 ‘부동산중개업자 분회별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순회교육은, 구가 부동산중개문화를 혁신하고 중개서비스의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인적·물적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상호간의 커뮤니케이션도 구축하고 업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관련 정보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조병현 지적과장이 강사로 나서 ▲2009년 중개문화 획기적 개선을 위한 인프라구축 사업 소개 ▲현행법령 주요사항 ▲부동산 중개관련 최근 발생한 민원 사례 ▲부서 관련 업무(새주소 홍보동영상, 개별공시지가 sms 알림서비스) 등을 소개한다.

순회교육에서는 광진구 15개 동별로 하나씩 구성돼 있는 부동산중개업 15개 분회를 구청 담당자들이 직접 찾아가 중개업 법령, 민원사례 등 부동산 중개 실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강의한다.

한편 구는 지난 3월 화양동 분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0개 분회 중개업자 560여명에게 순회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11월까지 나머지 4개 분회도 방문, 중개업자 교육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달 14일 열린 자양2회 분회교육에 참가한 중개업자 이 모씨는 “바쁜 일상 속에서 관청방문하기도 힘들 때가 있는데 이렇게 찾아가는 분회별 순회교육으로 시간과 비용도 절약할 뿐만 아니라 새롭게 실시되는 제도와 민원 발생사례를 안내해줘서 부동산 중개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조병현 지적과장은 “찾아가는 순회교육을 통해 중개업자와 구청 담당자와의 1:1 커뮤니케이션이 활성화되어 구청은 부동산 중개업자의 실무적인 고충 등을 공감하게 되고 중개업자들은 구청이 추진하는 각종 사업을 이해하고 적극 동참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이달 14일 열린 자양2동 분회교육에서 정송학 광진구청장이 중개업자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관련 추진시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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