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17일 노원문화예술회관서 사극의 대부 이병훈 감독과의 만남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7-16 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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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17일 오후 3시 노원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허준, 대장금, 이산 등 국민 드라마를 연출한 이병훈 감독을 초청한 가운데 ‘작가와의 만남’을 갖는다.

16일 구에 따르면 최근 자신의 드라마 감독으로서의 40년 인생과 연출관, 사극제작의 뒷이야기 등을 담은 책 <꿈의 왕국을 세워라>를 발간한 이병훈 감독은 이번 만남에서 책에는 담지 못했던 다양한 에피소드 등을 이야기하며, 독자들과 소통할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에 발간된 책은 감독이 전하는 드라마의 세계와 그의 삶 이야기다.

누구나 한 번쯤 TV로 시청하고 즐겨보는 드라마를 만드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라는 물음에 답하듯 감독은 책 속에서 자신이 그 동안 만들어 온 드라마와 그 속에 숨겨진 캐스팅 비화, 작가, 배우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들을 풀어낸다.

이날 행사에서는 남녀 중창단이 허준, 대장금, 이산 등의 드라마 주제곡을 직접 들려주고 감독의 사인회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구는 지난달부터 교보문고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와 관객과의 만남을 마련하고 있다. 문의 (951-3355)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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