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여름방학 휴가기간 신종인플루엔자A 조심하세요!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7-15 12: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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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초·중·고교생의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연수자 증가에 따른 신종인플루엔자 A 해외감염과 국내유입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구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15일 구에 따르면 멕시코와 미국에서 시작된 신종인플루엔자 A가 전 세계로 확산돼 국내에도 확진환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으며, 또한 각급 학교 여름방학기간 중 학생의 해외발생국가로의 여행·연수 등으로 해외에서의 감염과 함께 국내유입으로 인해 지역사회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해외여행자들은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요령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예방 요령은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을 피할 것,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고, 화장지를 버리고 손을 깨끗하게 씻을 것 등으로 보건소는 개인 위생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미국, 멕시코 등 신종인플루엔자 A(H1N1) 환자가 발생한 국가를 방문한 후 급성열성 호흡기증상(37.8℃ 이상 발열과 함께 콧물 또는 코막힘, 인후통, 기침중 1가지 이상의 증상)이 발생한 경우 검역소나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해줄 것 또한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지도과(710-3428)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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