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7-15 11:59: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급변하는 정보화 시대를 맞아 대학교와 손을 맞잡고 구민들을 위한 건강, 교양, 철학, 문화, 경영, 식생활, 고궁탐방, 전통예절 등의 다양한 교육을 마련한다.

구는 내달 14일 ‘종로구-성균관대 인문학 명품강좌’를, 9월9일 ‘제5기 연세-종로아카데미’의 문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종로구-성균관대 인문학 명품강좌’는 ▲내달 14일을 기점으로 매주 금요일 총 15회에 진행되는 ‘조선의 선비를 만나다’ 강좌 ▲9월2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18회에 걸쳐 진행되는 ‘서울의 도성? 고궁 탐방’과 ‘동양고전의 지혜 논어’ 강좌 ▲9월7일부터 매주 월요일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는 ‘전통예절과 다도’ 강좌로 구성돼 있다.

교육희망자는 내달 21일까지 성균관대학교 퇴계인문관과 구청 자치행정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이는 20세 이상 종로구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성균관대학교 총장 명의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연세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함께 ‘제5기 연세-종로아카데미’를 마련, 9월9일부터 12월9일까지 14주 동안 현대문화센터(종로구민방위교육장-종록 계동 소재)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이는 21세기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해 세계화, 지방화의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 평생교육의 수요가 날로 증가함에 따라 주민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주민의 능력개발을 통한 성장과 경쟁력 있는 교육일등 구 건설을 위해 개설하게 된 것.

구는 매주 수요일 건강, 교양, 철학, 문화, 경영, 식생활 등을 주제로 한 일반 교양강좌를 실시하게 된다.

구민 중 신청자 100여명 내외를 내달 3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하며, 신청은 구 자치행정과나 거주지 동사무소를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강생에게는 ▲연세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서 수여(3/2 이상 출석자) ▲세브란스 건강증진센터(서울역 앞) 이용시 10%할인 ▲연세대학교 도서관 열람이 가능한 학생증 발급 등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구는 주민들의 평생교육을 위해 실용성과 전문성을 갖춘 교육과정을 꾸준히 개발해 사회교육원의 문을 두드리는 모든 분들에게 배움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