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여름철 식중독 예방 ‘손씻기’로 걱정 뚝!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7-15 11: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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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소홀하기 쉬운 개인위생 관리와 식품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일반 음식점 및 학교, 유치원 등 집단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1830 손씻기 운동 전개와 함께 손씻기 시설(세면대)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1830 손씻기 운동’은 하루 8번 30초씩 손씻기를 통해 각종 질병 예방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지역사회 건강안전 운동으로 구는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구는 지난해부터 지역내 일반음식점과 유치원, 학교, 복지관 등 집단급식소에 손씻기 시설(세면대) 설치를 통해 일상생활 가까이에서 손쉽게 손씻기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설치비 지원금액은 일반 음식점의 경우 설치비의 50% 범위내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집단급식소는 학교 200만원, 그 외는 1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상도복지관 어린이집 및 서울갈비 음식점 등 18개 시설에 총 1800여만원의 설치비를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현재 3곳이 설치가 완료되고, 7곳은 진행 중에 있다.

설치비 지원 신청은 신청서, 설치도면, 견적서, 설치 전·후 사진을 첨부해 보건소 보건위생과로 직접 방문하면 되며, 전화접수(820-9411)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도 가능하다.

김우중 구청장은 “더워진 날씨와 긴 장마로 인해 여름철 식중독 및 질병 발생률이 예년보다 증가되는 추세”라며 “지원대상 업소들의 적극적인 신청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달 4일부터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취급업소의 조리시설, 소독기, 냉장케이스 등 업소내 식품위생 관련시설 설치비 지원과 어린이집 위생 및 건강관리 교육으로 어린이 건강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있음) = 동작구는 일반 음식점 및 학교, 유치원 등 집단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손씻기 시설(세면대) 설치비를 지원한다. 사진은 동작구 일반 음식점(노량진동 소재 서울갈비)에 설치된 손씻기 시설 사용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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