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SBA와 ‘동대문 패션창작스튜디오’ 조성

문수호 / / 기사승인 : 2009-07-15 11: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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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시 중소벤처기업 육성 지원 전문기관인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는 패션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신진 패션디자이너의 일자리 창출 및 창업을 지원하고자, SBA 산하 서울패션센터에 ‘동대문 패션창작스튜디오’를 조성할 계획이다.

15일 시에 따르면 ‘동대문 창작패션스튜디오’는 서울패션센터 5층의 패션아트홀을 리모델링해 3333m 규모로 조성되며, 입주 디자이너의 개별 창작공간은 약 24.1m이다.

또 공동작업실, 포토스튜디오, 공용장비실, 포토스튜디오, 공용회으실, 전시/이벤트홀 등도 조성될 예정이며, 이 시설물들은 임대료 및 보증금을 전액 무상(관리비 및 통신비 제외)으로 지원하는 패션창업 준비공간으로 조성돼 신진 패션디자이너들의 실질적인 창업지원프로그램이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오는 24일까지 ‘창작패션스튜디오’에 입주할 80명의 신진디자이너를 모집 중에 있으며, 입주 신청 모집분야는 의료, 잡화 등으로 지원대상은 창업 3년 이내거나 창업을 희망하는 서울 거주 디자이너이다.

신청 접수는 우편 및 택배로 가능하며, 입주자 선정은 입부신청서, 이력서, 사업계획서 및 포트폴리오로 이뤄질 예정이다.

선정자에게는 임대료, 보증금 무상지원, 창업지원, 창작활동지원, 마케팅지원, 정보지원 등 ‘동대문 패션창작스튜디오’의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이 제공 된다.

SBA 관계자는 “‘동대문 패션창장스튜디오’가 성장 가능성은 높으나 경제력이 약한 신진디자이너에게 창업을 위한 독립 창작공간을 제공하고 패션분야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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