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영상캠프’ 열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7-15 11: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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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지역내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생들을 대상으로 ‘방학특강! 어린이 영상캠프’를 개최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UCC 동영상 제작’을 주제로 한 이번 과정은 27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세 시간 동안 성북구 돈암동에 있는 아리랑미디어센터내 멀티미디어강의실에서 열린다.

교육 내용은 시나리오 쓰기, 영상 촬영 및 편집, 자막과 음악 넣기, 완성작품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참여신청은 16일부터 23일까지 구청 인터넷 홈페이지(www.seongbuk.go.kr) ‘모집/강좌’란을 통해 받으며, 24일 전산추첨을 통해 20명을 뽑는다.

참가자는 디지털카메라, PC연결선, 카메라설명서를 준비해야 하며, 교재비 1만원을 부담하는 것 외에 별도의 수강료는 없다.

구 관계자는 “영상기기의 대중화와 정보통신 발달로 UCC에 대한 관심이 어린이들에게까지 확산되고 있는 만큼 이번 영상캠프에 많은 호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기타 이번 영상캠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지원과(920-3445)로 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성북구가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위해 어린이 영상캠프를 마련한다. 사진은 올해 2월 아리랑미디어센터에서 열린 ‘UCC 동영상 제작 특강’의 교육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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